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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처방약 안 먹는 이유 가지가지…‘목숨 건 도박’

댓글 2 2017-04-26 (수) 한국일보-The New York Tims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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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의료제도도 문제가 있다. 약을 사려면 의사처방이 있어야하고 의사가 처방한약이 별로인 경우가 허다하여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의사가 제약회사 간접판매원을 하고 제약회사 리베이트를 받아먹는둥 의사도 못믿겠고 약이 잘 들어 효과가 있음 왜 기피하겠는가? 당뇨병을 보라. 평생 당을 조절하지 정작 완치는 못하며 당측정기, 처방약을 평생돈내고 사먹는데 그것도 의사처방없이 안되고 이 모든게 의료계의 독점이며 그저 의사에게 가라하고, 처방을 받아 효과도 없는 약을 먹어야 하는 의료업의 소비자를 또 한번 우롱한다. 몇사람이나 목슴건 도박을 할까? 또 부작용이 작용보다 더한 독을 돈주고 사먹어야 하는 현실이 지겹다.

    04-26-2017 16:58:09 (PST)
  • Guest

    의사.약사 .제약회사를 마르고 달토록 먹여 살리라는 팡매촉진성 간접광고임. 예를 들년 당뇨병 치료는 없고 조절. 죽을때까지. 치료법은. 완치는 절대 안함.

    04-26-2017 10:52: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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