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기금 2년간 10만 8,500달러 걷혀
본보가 주최하고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주관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기금이 지난 2년간 총 10만 8,504달러가 모였다.
복지센터가 최근 발표한 지난 1년(2016.3.1.-2017.2.28) 통계분석자료를 보면 2015년 제1회 사랑나눔 걷기대회와 그 이후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9만1,649달러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지난해 가을 제2회 사랑나눔 걷기대회와 사랑나눔 캠페인에서 총 1만6,855달러 등 총 10만 8,500여 달러가 기금으로 걷혔다.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질병과 사고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렌트비 지원, 식료품 구입, 가스 및 전기세 지원 등을 포함한 긴급 재정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복지센터는 지난 1년간 총 41건의 지원 요청을 받아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수혜 자격에 해당되는 30가정에 4만2,388달러를 제공했으며 올해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는 6만3,612달러를 기반으로 계속 진행된다.
재정지원의 구체적인 내역은 렌트비 연체로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있는 가정에 렌트비 지원이 3만2,311달러로 가장 많았고, 식료품비 지원 3,800달러, 교통비 지원 2,409달러, 기타(이사 비용 지원, 차일드 케어비, 파산 신청 변호사비 등) 지원 2,968달러였다.
수혜가정들은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센터의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해 실업수당과 푸드 스탬프를 받거나 직장을 구하는 등의 도움도 받았다.
제 3회 사랑나눔 걷기대회는 오는 10월14일(토) 오전 8시 메릴랜드 캐더락 파크에서 개최된다.
문의 (703)35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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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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