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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본체 일부 육안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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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가라앉은 배를 꺼내는게 촛불 데모로 했나요. 60여개의 화일과 최소한의 경비로 보인 성과며 이미 저지러진 일. 빨리건져 죽은자들 살려내나요. 바늘 허리매어 바느질하나요. 그게 대한민국인가요. 빨리빨리만 찿나요. 빨리빨리 망해버리십시요.

    03-22-2017 15:31:22 (PST)
  • Bj007

    3년동안 물속에 있던 세월호가 세상에 나오네요. 부모들은 다시 한번 불면과 고통 시작이 되겠네요.

    03-22-2017 13:13:58 (PST)
  • Guest

    인양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이미 없앨 흔적들은 다 지워지고 .. 지난 3년은 왜 못올리고 지금 갑자기 한번에 잘올리는지? 안올린건지 못올린거지? 그저 의혹만 남을 겁니다

    03-22-2017 11:51: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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