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협 워싱턴지부 정기 회원전
▶ 공모전 입상^입선작 32점 함께 전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의 정기 회원전에서 조선녀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지부장 허황)의 정기 회원전이 26일 개막했다.
이날 저녁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코리아모니터 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기 회원전 개막 리셉션에는 허황 지부장과 함께 이번에 작품들을 출품한 작가들이 다수 참석, 자신들의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전시회는 내달 2일(금)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없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허황 지부장은 “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는 2000년 만들어진 워싱턴 사진동우회가 모태가 된 단체로 지난 2008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인준을 받았다”면서 “지난 2009년 이래 올해로 8번째 정기 회원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워싱턴지부는 매년 3월과 4월 두 달가량 사진 클래스를 갖고 있으며 올해까지 8기가 수료했다.
허 지부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54명의 작가가 각자 한 점씩을 출품해 참여했다”면서 “사진은 미국 전역과 함께 한국, 네팔,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등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원전에는 이기우, 강필수, 김영옥, 정규동, 고희순, 김진철, 최영희, 민봉기, 김희순, 황복성, 김용극, 김제니, 오 다니엘, 김원경, 최인영, 서대동, 허순경, 황인명, 데니얼 리, 최용태, 박주훈, 이희일, 양치모, 양덕겸, 윤영옥, 이명옥, 박성곤, 박채곤, 아제마, 강정지, 고미송, 서지나, 권오경, 황창문, 황정숙, 박학영, 이창숙, 김의근, 김병철, 배한나, 김영숙, 조선녀, 신인숙, 도선화, 김정숙, 윤정자, 김영희, 서상덕, 박윤희, 정세진, 김형, 김영숙, 정일희, 허황 작가가 출품했다.
또 매년 9월 사진공모전을 갖고 있는 워싱턴 지부는 제 4회 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 16점과 입선한 작품 중 16점을 엄선해, 함께 전시했다.
한편 워싱턴지부는 현재 정회원 42명과 예비회원 30명 등 총 72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제 9기 사진 강좌는 내년 3월부터 두달간 진행된다.
문의 (703) 477-0569
전시장소 7203 Poplar Street, Annandale, VA 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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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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