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 초상화 봉헌 ‘최고 신학자’ 공인
▶ 아시안 첫 석좌·명예교수로 31년 가르쳐
이상현 박사와 사모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도서관에 걸린 초상화에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명예의 전당에 이상현 박사의 초상화가 걸렸다. 이 박사는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역사상 첫 번째 아시안 석좌교수이자 명예교수다. 이번 초상화 헌정은 한인 목회자로서 주류 신학계와 교계에서 최고 수준의 존경을 받은 쾌거로 인정받고 있다.“주옥같은 성가곡 준비했어요. 많은 참석 부탁 드려요”오렌지 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로스 남성중창단’(단장 이영진 목사)은 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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