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없는 클로짓, 오거나이저 활용할만
▶ 워크인·셸프 등 용도에 맞게 스타일 선택
▲존 루이스 홈 딜럭스 클로짓 시스템(Deluxe Wooden Closet System) -- ‘존 루이스’의 제품으로 100% 솔리드우드로 만든 만큼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6피트의 타워가 중심을 받치고 있어 ‘워크-인’용으로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오픈된 구조로 옷과 패션 소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클로짓 공간 크기에 따라 원하는 선반과 옷걸이를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다. 470달러.
▲포터리반 서튼 클로짓 3셸프 타워 -- 깜찍하고 예쁜 데코 퍼니처의 대명사 ‘포터리반’에서 나온 이 클로짓 오거나이저는 사이즈 자체는 크지만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있다. 포터리반의 베드룸 가구와 같은 재질과 퀄리티로 캐비닛과 서랍, 행거공간과 셸프 등으로 구성돼 수트와 코트에서 양말과 핸드백, 신발까지 거의 모든 아이템 수납을 망라한다. 1,049달러.
완연한 봄 5월, 따스한 봄 집안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는 대청소와 정리를 시작해보자. 어디부터 정리해야 할지 막연하다면 집에서 가장 정신없는 곳부터 하는 게 맞다. 바로 매번 야심차게 정리해도 어느 새 다시 어질러지기 일쑤인 옷장이다. 이런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싶을 땐 클로짓 오거나이저를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 클로짓 오거나이저는 옷장을 제대로 정리 정돈하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옷을 찾아다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옷에 빼앗긴 공간을 되찾아 주기까지 한다. 오거나이저 구입 때 조립과 활용법은 물론 옷장 정리법도 알아보자.“타 민족을 비롯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은퇴 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들의 모임인 ‘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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