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아베 총리 규탄대회 준비위원회와 공동으로 미 의회 집회와 워싱턴 포스트 광고 등을 위한 범 동포사회 모금운동을 전개 중입니다. 과거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솔직한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워싱턴 한인사회의 모금운동에 동포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1차 모금 현황= 총 5,620달러
성금을 내신 분
박인영(워싱턴정신대대책위 이사) 3,000달러, 공경림(페어팩스 롯데 이불점 대표) 500달러, 김태원(버지니아한인회장) 300달러, 에드워드 최 250달러, 탑여행사 200달러, 오성수 200달러, 이내원 (전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 100달러, 강경구 100달러, 박영희 100달러, 그레이스 울프 한(헌던 시의원) 100달러, 김공안 100달러, 이경은 100달러, 최영인 100달러, 최준호 100달러, 오인환 100달러, 김선기 50달러, 김기영 50달러, 이영묵(전 워싱턴문인회장) 50달러, 스티브 송 30달러, 송지원 30달러, 황수현 20달러, Julie Jensen 20달러, Gary Stein(호주 거주) 20달러,
▲모금 문의 (703)941-8001 한국일보 (202)746-2186 정신대 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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