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혜란씨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계간 문예지 ‘문예운동’ 겨울 호에 수필 ‘살며 생각하며’ 연재를 시작했다. 2016년 봄 호까지 1년 반 동안 6회 수필을 계속 연재하게 될 이 씨는 첫 작품으로 ‘라이프 룰-생활의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 씨는 2001년 수필문학으로 수필 등단에 이어 2004년 문예운동을 통해 시인으로도 등단했으며 지난 2007년 국제 시 도서관 협회(International Library Poetry Society) 주최 국제 시 공모전에서 입선했다. 저서로 수상집 ‘여자의 고향’에 이어 2010년 ‘워싱턴의 조약돌‘을 출간했다. 수도 여고, 중앙대를 거쳐 뉴욕 주립대에서 약학을 전공한 그는 메릴랜드에서 힐란델 약국을 운영 중이며 워싱턴 수도여고 동창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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