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두 번째로 미국대학 졸업한 서병규씨
▶ 여덟번째 며느리 서미자씨, 시아버지 삶 조명
1938년 막내딸을 안고 10 남매가 한 자리에 모였다(가운데가 장남 서정익 부부, 오른쪽에서 2번째가 8남인 서정필씨)
8 번째 며느리인 서미자 간호사
노동절인 지난 1일 예일 병원에서 38년을 근무한 후 은퇴한 서미자 마취사간호사를 만나 미국에서 두 번째로 대학을 졸업한 한국인으로 기록된 그의 시아버지 서병규 선생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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