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LA 총영사관저서 각계 교류행사 열려
LA총영사관이 정치·경제·문화 등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한인들과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과의 네트웍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경제, 정치, 행정, 법조, 문화, 예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한인들의 클러스터링 작업을 마친 LA 총영사관은 김현명 총영사 부임 이후부터 이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아시안 리더들과의 교류활동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측은 오는 9일 오후 6시 행콕팍 소재 총영사 관저에서 현지 한인 기업인들과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주요국가의 총영사를 비롯해 상공회의소 대표, 그리고 기업인들 간의 ‘아시안 비즈니스 커뮤니티 네트웍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A 총영사관 이혜경 경제영사는 “한류의 영향으로 미국에서 한국 및 미주 한인 기업의 상품에 대해 호의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보이지 않는 장벽은 높다”며 “이번 커뮤니티 네트웍 행사는 아시안 기업 및 국가간의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인 기업들의 주류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총영사관측은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간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경제분야를 시작으로 정치, 문화, 교육, 사회 등으로 아시안 커뮤니티 네트웍을 확대시켜 차세대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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