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혜택들이 있나
▶ 청소시간 등 줄어 취미생활에 더 투자, 보관할 물건들도 적어 심플한 삶 즐겨
사이즈가 큰 집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집은 구입가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유틸리티 비용이 적게 들고 가족 간 유대관계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난생 처음 주택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사이즈가 큰 집이 눈에 쏙 들어올 수도 있다. 하지만 건평 2,500스퀘어피트가 넘는 집이 꼭 필요할까? 1950년대에는 미국인들의 소유한 집의 평균 사이즈는 983스퀘어피트에 불과했지만 2004년에는 2,340스퀘어피트에 달했다. 수십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꽤 큰 차이가 아닐 수 없다. 미국 건설업자협회(NAHB) 자료에 따르면 최근 들어 미국 내 평균 주택 사이즈는 줄어들고 있다. 이는 바이어들이 보다 실용적인 집을 구매한다는 얘기다. ‘작은 집’이 주는 여러 혜택에 대해 알아본다.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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