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영현 회장 주도 조경작업
▶ 한인단체 후원 잇달아
팰팍 기림비 조경작업 직후 팰팍 도서관을 찾은 한인들이 스티브 카발로(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서와 함께 팰팍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티브 카발로>
환경운동단체 ‘1492 그린 클럽’의 백영현 회장과 월남전참전자회 뉴저지지회 황노현 회장, 스티브 카발로 팰리세이즈 팍 도서관 사서 등이 16일과 17일 양일간 팰팍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 주변 조경작업을 실시했다.“K-푸드, K팝에 이어서 K-펫 산업 북 미주 진출 성공 기원해요”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지난 1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슈퍼주(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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