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강북 알짜 왕십리3·북아현1-3구역 등 줄줄이 분양
▶ 상반기보다 7000가구↑… 신길7구역 등도 대단지로 관심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면서 공사가 재개된 북아현1-3구역의 전경. 총 1,910가구의 도심권 대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경기 활성화 의지로 집값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시선이 서울 강북권으로 모아지고 있다.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탁월한 도심 접근성과 대단지의 메리트를 갖춘 뉴타운·재개발 아파트의 일반분양분이 연내 8,000가구 이상 쏟아져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중에는 왕십리3구역·북아현1-3구역 등 그동안 조합 내부 문제로 사업이 지연돼온 알짜 단지들도 포함돼 시장의 흐름을 점쳐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에 일반분양을 앞둔 서울시 내 뉴타운·재개발 단지는 모두 17개 구역, 2만1,499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8,099가구로 1,222가구에 그쳤던 상반기와 비교하면 7,000가구 가까이 많다.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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