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인터넷 도메인 ‘.NYC’ 홍보에 나섰다.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일 “10월8일 정식 런칭할 예정인 ‘.nyc’로 도메인 주소 변경을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도메인은 뉴욕시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와 단체들의 홍보와 브랜드화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온라인 서비스가 계속 확산되고 디지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별한 디지털 주소를 갖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nyc’ 도메인은 웹사이트(www.Ownlt.nyc)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뉴욕시는 지난해 기존의 닷컴(.com)이나 닷오알쥐(.org) 등을 대신해 뉴욕시를 특성화한 닷앤와이시(.nyc)를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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