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에 마리화나 합법화를 촉구하는 사설이 게재된 데 이어 마리화나를 홍보하는 전면 광고가 등장했다.
이 광고는 의료용 마리화나 정보제공 업체인 ‘리플리’가 제작한 것으로, 3일자 뉴욕타임스 A 섹션 17페이지에 게재됐다. 광고에는 "마리화나의 효과를 얻는 첫 걸음은 잘 알고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올바른 제품과 품종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신뢰할만한 인근 병원과 약국을 찾기까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는 문안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26일 사설을 통해 마리화나는 술보다 덜 위험하며 이를 금지함으로써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다고 주장하면서 연방 정부에 마리화나 금지법 폐지를 촉구해 독자들에게 거센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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