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자료 사진으로 미국 뉴욕시 펜 역 피자 매장에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 금지를 예고하는 코카콜라 포스터가 보인다. 법원이 12일부터 시행될 뉴욕 시정부의 획기적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 금지에 제동을 걸었다. 473㎖ 이상의 탄산음료의 판매를 금지하는 이 조치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을 제외하고 피자 매장부터 스포츠 경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 당분이 과다 함유된 설탕음료가 충치와 비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뇌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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