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인근서 응급후송 뇌수술
뉴욕의 한인 사진작가가 한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응원을 마치고 심야에 귀가하다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뇌수술까지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에 따르면 18일 오전1시경(미동부시간) 박진호(38) 씨는 33가 5애버뉴에서 길을 걷다가 시비를 건 괴한에게 맞고 실신, 병원에 응급후송 됐다. 박 씨는 전날 저녁 한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응원전 사진 취재를 하고 다음날 예정된 전시회 오프닝 준비를 마무리짓고 돌아가다 변을 당했다. 최근 뉴욕 맨해튼에선 길가는 사람들을 이유없이 폭행하고 사라지는 ‘묻지마 폭행’이 빈발해 동포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있다. 2014.06.18.
뉴욕의 한인 사진작가가 한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응원을 마치고 귀가하다 맨해튼 한복판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뇌수술까지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샌디에고 교민들에게 든든한 경찰 고위 간부가 있다. 바로 샌디에고 경찰국 오태근 루테넌트다. 루테넌트는 경찰국장, 부국장, 국장보좌관, 커맨더…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28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시니어 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이사회 참석 이…
전직 OC샌디에고 평통 회장과 임원들의 모임인 ‘한미통일 한마음 포럼’(회장 조성제)은 지난 26일 풀러튼에 소재한 플래밍 뷔페에서 미팅을 가…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오는 31일(목) 저녁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reet)에서 로컬 고…
토드 글로리아 시장이 미션베이 공원과 주변에 있는 시유지 3개 부지를 장기임대하기 위해 시의회에 잉여토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주…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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