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들도 공동응원, 1천여명 한자리서 `붉은물결’
▶ 북과 꽹과리와 함성 골~ 얼싸 안고 환호
한인사회 인사들이 은혜교회 본당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시작하는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상대방 진영에서 골 찬스를 만들자 응원단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번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실력이나 경험이 월등히 우세한 러시아 팀을 맞아 대등한 경기를 한 한국 선수들이 더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이번에 반드시 16강에 들어갈 것을 믿습니다.”샌디에고 교민들에게 든든한 경찰 고위 간부가 있다. 바로 샌디에고 경찰국 오태근 루테넌트다. 루테넌트는 경찰국장, 부국장, 국장보좌관, 커맨더…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28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시니어 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이사회 참석 이…
전직 OC샌디에고 평통 회장과 임원들의 모임인 ‘한미통일 한마음 포럼’(회장 조성제)은 지난 26일 풀러튼에 소재한 플래밍 뷔페에서 미팅을 가…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오는 31일(목) 저녁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reet)에서 로컬 고…
토드 글로리아 시장이 미션베이 공원과 주변에 있는 시유지 3개 부지를 장기임대하기 위해 시의회에 잉여토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주…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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