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률씨 57일만에 베어마운틴 도착
▶ 한인 완주자 5명 중 최고기록 예상

뉴욕 베어 마운틴 셸터에 25일 도착한 임정률(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씨가 애팔래치안 산맥 종주를 5개월 만에 성공한 바 있는 김기준씨 및 메아리산악회원들과 함께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동부의 등줄기인 애팔래치안 산맥 단독 종주에 나선 메아리 산악회의 임정률(44)<본보 3월18일자 A9면 등>씨가 57일 만에 6부 능선을 넘어서며 역대 한인 도전자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종주 성공이 점쳐지고 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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