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비 상승 속 값 인하 경쟁, 저가 마감재 등 공사비 줄여

건설사들이 분양가 인하를 위해 마감재와 건축비 절감에 나서면서 아파트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화성 동탄2신도시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을 막기 위한 건설사의 분양가 인하 경쟁이 잇따르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의 경우 마감재 수준을 낮추거나 지하층 공사비를 줄이는 방법 등으로 품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3년간 확산된 건설사의 분양가 인하 경쟁 과정에서 일부 업체들이 아파트 품질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시멘트·철근 등 건자재비는 꾸준히 오르는 등 분양가 상승 요인가 많지만 가격 경쟁 때문에 선뜻 올리기 힘든 실정”이라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부 업체가 마감재 수준을 다소 낮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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