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 62도·희박한 공기…24% 생존율 불구 회복중
5시간 동안 비행기 바퀴에 숨어 여행을 한 소년(가운데)이 지난 21일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 오르고 있다. 조사결과 이 소년은 이날 아침 새너제이 공항에서 하와이안항공 비행기의 ‘바퀴 홈(whell well)’에 숨어 타 하와이에 도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수사국(FBI) 관계자는 이 소년이 1만1천500m 상공에서 차가운 온도와 산소 부족을 견뎠지만 다친 곳은 없다고 말했다.
비행기 바퀴에 숨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비행한 15세 미국 소년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사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서세모 박사하와이에서 37년간 한인들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활발한 의학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서세모(1930~2019…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KOWIN 퍼시픽 LA)가 9월 정기 월례회를 용수산에서 열고 제5대 집행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임…
LA카운티 복지혜택 세미나 이웃케어, 17일 온라인으로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소셜서비스국(DPSS)과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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