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시트 스타디움에 휘날리는 태극기

(소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다음 대회 개최지인 평창에 대회기가 인계된 후 경기장 바닥에 평창올림픽 로고가 나오고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폐막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차기 대회를 향한 시곗바늘을 돌리기 시작한 강원도 평창이 전 세계에 4년 후의 동행을 약속하는 초대장을 띄웠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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