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쇼트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한국 피겨 대표팀 김연아가 20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프리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소치=연합뉴스) 이정훈 임헌정 기자 =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의상에 다소 변화를 줬다. 20일(현지시간) 드레스 리허설에서 공개된 김연아의 의상은 지난달 종합선수권대회 때보다 약간 수정돼 왼쪽 어깨 트임이 있던 부분(위)이 약간 불투명한 망사 느낌의 검은 천으로 덮인 모습(아래)이다.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24)가 더 완벽한 ‘피날레’를 위해 의상에 일부 변화를 줬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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