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스베가스 ‘컨테이너 팍’ 화제
▶ 특이한 스타일… 공기 단축·비용 절감 불 뿜는 사마귀·야외 공연장 등 갖춰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놀이터
컨테이너를 쌓아 완성시킨 특이한 복합 샤핑몰이 라스베가스에 들어섰다. 매장은 물론 레스토랑, 놀이터, 야외 공연장까지 갖춰져 있다.
라스베가스에 미국 최초의 컨테이너 샤핑몰이 탄생했다.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의 2만5,000스퀘어피트 부지에 컨테이너를 쌓아 완성시킨 특이한 복합 샤핑몰은 지난 25일 완공식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되면서‘환상의 도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슬럼화를 막고 신규 고용창출을 목표로 진행 중인‘다운타운 프로젝트’(Downtown Project)의 일환으로 완공된 샤핑몰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과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으면서 오픈되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백두현 기자>“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