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 패널 설치’ 한인들도 관심 커져
▶ 에너지 요금 아끼고 환경도 보호‘일석이조’ 민간이 생산한 전기 DWP서 구매 등 지원 12년 지나면 시스템 소유권 보유‘전기료 0’
.jpg)
홈오너나 상업용 건물 소유주는 누구나 정부의 보조를 통해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현재 사용하는 전기회사의 전기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를 공급 받을 수 있다.
계속되는 에너지 사용량의 증가, 그리고 지구온난화 등은 비단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시급한 과제이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그것의 대체방안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도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서며 재생에너지가 정부의 폭넓은 지원과 함께 빠르게 주류사회에서는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인 커뮤니티에도 태양광 산업은 뜨겁게 달궈지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과 에너지 산업 변화의 흐름을 간파하는 사람들은 이미 발 빠르게 재생에너지 쪽으로 에너지 자원을 전환하여 정부의 해택을 극대화로 누리며, 일반 전기보다 저렴하고 깨끗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태양광 전문 시공업체 위젠(Wegen)의 레이첼 김 솔러 매니저와 함께 태양광 에너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납된 인질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아데만 여명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의…

풀러튼 시는 오는 10일(월) 오후 5시 30분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nue)에서 ‘포인트 컴먼’(P…
‘웰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연방 정부 기금으로 진행되고 있는 ‘김치’ 프로젝트를 주관하…
가주 하원의원 트리 타 사무실은 오는 7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
어바인 시와 어바인 2/11 해병대 후원 위원회는 1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연례 할러데이 장난감 기부 행사를 갖는다.주민들은 영유아 …

장병우 LA 평통 신임회장이 평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이념보다 중요한 건 상호 존중입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 한반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주최한 제4회‘이웃섬김’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부에나팍의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사진) 관장이 4일 ‘백악관 역사위원회’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김 관장은 향후 3년간 백악관의 역사 보존, 건축물 …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오는 14일(금) 오후 5시30분 LA 아로마센터 5…
LA 한인 최초 재즈합창단 ‘LA 재즈콰이어’(단장 한성현·음악감독 김영균·지휘자 강진한)가 오는 15일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부지사·법무장관도 민주당 승리로 끝나민주, 주하원 13석 추가해 압도적 다수로 ‘반(反) 트럼프’ 기조를 내세운 민주당이 4일 치러진 버지니아…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