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렁설렁 넘겼다가는 큰 코
▶ 협회 통하거나 주변 추천 받아 고용 반드시 참석해 결함 등 눈으로 확인 새 집이라도 절차에 따라 꼭 실시를

셀러스 마켓 시기인 요즘 홈 인스펙션 절차를 생략하는 바이어가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택 구입 후 큰 탈을 막기 위해서 홈 인스펙션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에스크로를 개시한 뒤 바이어가 제일 먼저 준비하는 절차는 홈 인스펙션이다. 구입하려는 주택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기 위한 과정이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택이 현재 어떤 결함이 있는 지, 앞으로는 어떤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홈 인스펙션이다. 사후에 작성되는 보고서 내용에 따라 주택 거래를 계속해야 할 지, 아니면 결함이 심각해 취소하는 편이 나은 지 등도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많은 바이어들이 홈 인스펙션을 그저 주택 거래의 한 절차로만 여기고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과 같은‘셀러스 마켓’ 시기에는 주택 결함이 발견돼도 눈 감고 넘어가려는 바이어도 많다. 홈 인스펙션은 바이어를 보호하기 위한 조항이므로 중요성을 무시하면 문제가 발생해도 보호받지 못한다. 홈 인스펙션을 적절히 활용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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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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