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까지 시식 이벤트
오리온이 지난 12일 LA 다저스 경기장에서 초코파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오리온은 류현진 선수가 뛰고 있는 LA 다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초코파이 시식행사는 지난 5월12일 시작해 이번이 4번째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시장 내 초코파이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리온은 ‘2013 메이저리그’ 시즌이 끝나는 9월까지 5차례 시식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저스 홈구장 내 약 25개 매점에 초코파이 입점 판매와 선수 전용 팀 라운지에 초코파이를 간식으로 무상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시식행사에는 LA 다저스 경기장에 몰리는 약 5만명의 관객이 충분히 초코파이를 맛볼 수 있는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2012년 해외시장에서만 약 2,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다. 국내를 포함, 중국, 러시아 등 60
오리온이 지난 12일 LA 다저스 경기장에서 초코파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