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학중 SAT 학원 고르기
▶ 무조건 친구따라 등록 공부는 뒷전 저학년은 꾸준히 영·수 기초 튼튼히 학원에 있는 시간보다 집중력이 중요

중학교때부터 SAT 준비를 위하여 단어, 독해력공부를 꾸준히 해나간다면 실제 시험을 볼 때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 한 여학생이 PSAT 테스트를 통해 SAT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여름방학이 되니 코리아 타운 학원가가 제각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학기중에 학교 공부 따라잡기도 힘들어 여름방학으로 미뤄놨던 SAT 클래스를 등록하러 오는 학생과, 학부형들 때문이다. 한참 학원 쇼핑을 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원의 스케줄과 자녀의 스케줄을 비교해서 등록을 하고 있다. 그리고 틴에이저들의 특성은 친구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므로 그들이 가는 학원을 이것 저것 따져볼것없이 따라가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그저 자녀가 가겠다는 학원에 등록해주게 된다. 어느 학원의 경우 여름방학이면 몇백명의 학생들이 붐비기도 한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자칫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반드시 등록전에 알아봐야 할 사항들이 있다. 자녀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방법으로 공부를 시키는지, 또 한 클래스에 몇명씩 공부하게 되는지, 혹은 하루에 너무 오랜 시간을 붙잡아두고 혼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마비시켜 놓는 것은 아닌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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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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