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 속속 입국, 팬들에 뜨거운 감동 약속
▶ 윤도현“10년만에 다시 할리웃보울 무대 영광”조성모·BMK·국카스텐 “신나는 밤 기대하세요”

‘발라드의 제왕’ 조성모가 25일 LAX 탐 브래들리 터미널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박상혁 기자>

25일 LAX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밴드‘YB’의 리더 윤도현(가운데)과 멤버들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무대에서 최선의 공연을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너무 설레고 기대가 큽니다. 미주 한인들과 팬들이 열렬이 맞이해주시는 만큼 최선의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제11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무대에 서기 위해 25일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인기 스타들은 세계 최고 야외공연장인 할리웃보울 공연에 대한 소감을 이구동성으로 이같이 말했다.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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