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오답을 고치거나 학력평가시험(CRCT)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부당 보너스를 수령한 미국 최악의 성적조작 사건<본보 4월 2일 11면 보도>에 연루돼 기소된 애틀랜타 지역 교원 35명중 31명이 2일 법원에 무더기로 출두했다. 이번 성적 조작에는 38명의 교장을 포함, 44개 학교 교원 총 178명이 연루됐으며 이중 150여명이 사표를 냈거나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사건의 중심인물로 기소된 베벌리 홀(66·왼쪽 두 번째) 전 애틀랜타 교육감이 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 A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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