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수치 통한 은퇴계획

은퇴비용을 계산 할 때 흔히 간과 하기 쉬운 부분이 인플레이션이다. 마켓의 식품비 등 우리 생활에 드는 비용 모든 부분에 서 인플레를 감안 한 생활비 계산이 이뤄져야 한다. <박상혁 기자>
인간 수명의 연장이 재정적인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달가운 소식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은퇴를 나이 든 사람만이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직장에 입사해서부터 혹은 창업을 하자마자 아니 대학생일 때부터 하루라도 일찍 준비할 수 있다면 축복이다. 왜냐하면 복리이자의 덕을 볼 수도 있고 오랜 기간을 나눠서 준비하면 위험부담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면 본인들의 재정상태에 대해 정확한 숫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본인이 마주치게 될 재정적인 미래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은퇴와 관련된 수치를 항목별로 적고 차분하게 준비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즉 은퇴하고 나면 100만달러, 혹은 200만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숫자를 가지고 있다면 현재의 생활을 어떻게 하면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생긴다. 이러한 수치를 하나씩 되새기면서 매 과정을 연습해야 한다. 어떤 수치는 결정하기가 매우 쉬운 반면 때로는 계속 파고들면서 조심스럽게 준비를 해야 나오는 수치도 있다. 재정상담가를 고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수치를 놓고 같이 고민을 해볼때 한결 은퇴계획을 세우기가 용이해지고 구체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에게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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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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