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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한 달 동안 오렌지카운티 내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호등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티 사무국이 최근 발표한 상호등록 현황에 따르면 11월 동안 OC 내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호등록은 전체 2,162건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비해 16.9%, 직전 달인 10월에 비해 26.4%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티 사무국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완만한 감소폭을 보여 왔지만 지난 10월에서 11월 사이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 11월을 끝으로 12개월 동안 OC에 등록한 상호는 3만7,68건으로 직전 피어리드 2010~11년까지의 같은 기간에 비해 6.5% 줄어들었다.
한편 비즈니스 상호 등록은 새로 비즈니스를 열 경우나 주인이 바뀌는 경우,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할 경우 반드시 등록하도록 돼 있다.
카운티 사무국이 최근 발표한 상호등록 현황에 따르면 11월 동안 OC 내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호등록은 전체 2,162건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비해 16.9%, 직전 달인 10월에 비해 26.4%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티 사무국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완만한 감소폭을 보여 왔지만 지난 10월에서 11월 사이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 11월을 끝으로 12개월 동안 OC에 등록한 상호는 3만7,68건으로 직전 피어리드 2010~11년까지의 같은 기간에 비해 6.5% 줄어들었다.
한편 비즈니스 상호 등록은 새로 비즈니스를 열 경우나 주인이 바뀌는 경우,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할 경우 반드시 등록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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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선교 여행이었어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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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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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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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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