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가 연말을 맞아 내달 1일부터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28일 “내달 1일부터 안전한 12월을 만들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루시 콜드웰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대변인은 이날 한인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음주 운전 사고는 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 한다”면서 “지난해 12월에만 350여명이 음주운전로 체포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358명의 음주 운전자를 체포했다. 이중 150명은 20대였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오는 30일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이번 음주운전 단속과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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