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TV · 마사지 의자 등 다양하게 갖춰
▶ 텔레트론
텔레트론이 다가오는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오는 30일부터 7월8일까지 전자제품 대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행사에는 삼성, 소니, LG LCD·LED TV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품목별로는 ▲LG 32인치 LED TV를 188달러 ▲삼성 최신형 40인치 LCD TV를 448달러 ▲삼성 46인치 LCD TV를 648달러 ▲삼성 40인치 LED TV를 588달러에 선보인다. 일부 품목은 제품개수가 한정되어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고.
이어 텔레트론은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698달러, 정가 1,400달러인 LG 큐빅형 양문 대형냉장고를 600달러에 판매하는 특가 코너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앞문형 세탁기와 건조기, 냉장고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마사지 의자를 사은선물로 증정한다.
사은선물로 증정되는 마사지의자는 ‘어깨 에어유닛’이 장착돼 자주 뭉치고 피로하기 쉬운 어깨부분의 피로를 해소하고 목·어깨·팔·골반·힙·다리·발 등 10가지 부위별 마사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명품 매트리스, 템퍼페릭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월 49달러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템퍼패릭은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척추와 관절의 구조적 형태를 지켜주고 근육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여 몸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함께 편안한 숙면과 휴식을 제공하는 명품 매트리스.
텔레트론 측은 “TV부터 마사지의자, 고급매트리스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춘 독립기념일 대세일을 놓치지 말고 저렴하게 전자제품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LA: (213_386-8999
가든 그로브: (714)892-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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