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기술-디자인 결합
▶ ■ 프리미엄 2012년형 세단 출시 주목
자동차 전문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던 크라이슬러의 프리미엄 세단 New 300C가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프리미엄 세단 2012년 The New 300C(사진)를 출시한다. The New 300C는 크라이슬러와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된 모델로, 최근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2012년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GQ가 선정한 ‘2011 북미 최고의 차’(The US Car of the Year), 자동차 전문 컨설팅 오토퍼시픽(Auto Pacific)의 ‘2011 가장 이상적인 차’ (2011 Ideal Vehicle Awards)를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은 모델이다.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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