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인 오는 31일 남가주 한인교회들이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안전하고 신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체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한다. 지난해 코너스톤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받은 티켓으로 학용품 등을 구입하는 모습.
남가주 한인교회들이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핼로윈 축제에 가는 대신 교회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멍석을 깔아주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31일 다양하게 개최한다. 한인교회들은 개신교의 종교개혁일인 10월31일에 열리는 핼로윈 행사가 귀신복장을 하는 등 신앙적으로 좋지 않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 벌써 오래 전부터‘대체 행사’를 열어 오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OC)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류민희)는 지난 6일 오전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컨트…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빛 선교 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대학(학장 조성우 목사)은 오는 12일부터 2025년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매주 화…
심판 없이 진행되는 세계 최초 AI 품새 스코어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시행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 2일 무어 팍에 소재한 무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 임원 20여 명은 지난 4일 에인절스 스태디엄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 ‘코…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흥민의 입단을 공식 발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