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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가 17일 본점에서 2011년 주총을 갖고 최화섭, 제이슨 황, 정수헌, 김옥희, 박명자, 도은석, 신영신, 민 김 행장 등 8명 이사들의 임기를 1년 연임하는 안을 승인했다. 민 김 행장은 경영보고를 통해 “오픈뱅크가 2005년 6월 창업 이래 6년 만에 올해 1분기에 36만달러의 첫 분기 순익을 기록했다”며 “대출 확대와 예금 유치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흑자경영 기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주총 후 최화섭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과 민 김 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은호 기자>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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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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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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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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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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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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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SF베이 동창회 골프 토너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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