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입시준비에 돌입한다. 지금부터 서서히 입시 플랜을 세워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곧 방학이지만 11학년 학생들은 본격적인 입시준비에 돌입하는 시기이다. 때문에 지금부터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큰 그림을 그려놓고, 자신에게 맞는 세부적인 실천사항을 정리해 실천할 필요가 있다. 여름방학부터 내년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게 될 때까지 해야 할, 그리고 하게 될 일들의 아웃라인을 잡아봤다.
7 ·8월 - 지원 예상대학 리스트 만들기
10 월 - 조기전형 지원자 지원서 제출
12 월 - FAFSA 작성 준비·정시 마감
여름방학 전▲ 10월 또는 11월 SAT I 및 II 시험 등록- 여름방학을 이용한 캠퍼스 투어 준비 ▲지원서 에세이 작성 위한 기초 준비(대학별 주제 파악 등)
▲개인의 고교생활 기록(과외활동, 수상 내용 등) ▲에세이 작성 시작 ▲ 지원 예상 대학 리스트 만들기 ▲과외활동 최선
▲ 학교 카운슬러와 상담(지원 대학 결정)
▲추천서 요청(가능하면 여름방학 전 미리 요청) ▲지원 상황점검용 체크 리스트 만들기 ▲조기전형 지원자 에세이 완성 총력
▲필요시 SAT 시험 등록 ▲ 조기전형 지원자 지원서 제출 ▲추천서 확인 ▲정시전형용 에세이 완료▲필요시 CSS 프로파일 작성
▲지원서 및 에세이 최종 점검 ▲성적표, 추천서, SAT 점수 등 지원 관련서류 점검 ▲FAFSA PIN 받기(www.pin.ed.gov)
▲중순까지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
10월 ▲조기전형 결과 따라 정시지원 추가 결정 ▲FAFSA 작성 준비 ▲ 정시지원 마감
▲FAFSA 신청(가주 학생은 3월1일 이전 제출 필요) ▲1학기 성적표 제출 ▲수상 등 추가 자료 제출
▲합격자 발표 시작 ▲필요시 합격한 대학 방문 ▲학교수업 최선 다하기
▲합격한 대학 학비보조 비교▲최종 입학 대학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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