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창간 42주년 특별기획·
▶ 제1회 ‘미주한인 정치인 컨퍼런스’
한인사회의 미래의 비전은 무엇인가. 이민 100년. 이제 이 땅의 갓 길이 아닌 이 땅을 개척해 나가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때는 언제인가. 누가 그 일을 맡아야 하는가. 한인사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찾는 대규모 정치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6월2일부터 4일까지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유력 정치인들과 공직자, 차세대 리더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이는 ‘제1회 미주한인 정치인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개최된다. 한국일보 창간 42주년 특별기획으로 세계한인정치협의회와 미주동포후원재단, 밝은미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한미경제개발연구소(KAEDC)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500여명의 정관계 인사 및 한인 단체장, 차세대들이 대거 참가해 한인 정치력을 결집하고 이민 2세기를 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브루스 클링어 수석연구원
모나 파스킬 장관
로레타 산체스 연방하원의원
정몽준 의원
주호영 의원
신낙균 의원
미셸 박 스틸 위원
강석희 시장
김창준 전 의원
구상찬 의원
훈영 합굿 주 상원의원
내달 2일 개막, 차세대 리더십 포럼도
미주한인과 한미 양국정치인 500여명
한인 정치력 신장 차세대 양성등 토론
■이민사의 새로운 정치 원년
지난 해 중간선거에서 미셸 박 캘리포니아 조세형평위원과 강석희 어바인 시장을 필두로 전국에서 수 십 여명의 새로운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정계에 진출해 미 주류 정계에 한인 정치인들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해 사실상 2011년은 한인 이민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정치원년으로 기록됐다.
또 2012년부터 재외국민 참정권이 실현되면서 미주 한인들의 정치적 목소리가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 미주 한인들의 정치적 위상은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상승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그러나 한인사회는 그간 경제적 성장과 소수 한인 정치인들의 개별적 성취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들 개별적 성취를 하나로 묶고 다양한 분야와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는 정치적 네트웍이 구축되지 못했던 것도 현실이다.
이에 이번 대회는 21세기 새 천년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한인사회의 조직적인 정치력 신장 방안을 모색하고 1.5세·2세 등 차세대 리더들에게 새로운 도전정신을 불어넣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무엇을 논의하나
이번 대회는 미주 한인사회의 권익 증진과 발전에 기여할 정치력 신장 및 올바른 영향력 구축 방안, 한인사회의 권익과 혜택, 차세대 지도자 양성 등을 주제로 ‘미주 한인 정치컨퍼런스’와 ‘차세대 리더십 포럼’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6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먼저 전체 회의를 통해 미국 내 한인 위상 제고와 한인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쓸 것을 다짐하는 한편 코리안 아메리칸 정치 리더십, 주류사회 정치 리더십, 한국 정치 리더십 등 분야로 나눠 ▲조직적인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 구축방안, ▲아시안 커뮤니티의 유권자 성향 분석,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 한인사회의 권리와 혜택에 대한 이해 증진,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통한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 및 미래상 설계 등의 주제로 열띤 패널 토론을 벌인다.
또,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정치기금 지원 방안 ▲미국 내 정치력 신장 및 조직적 영향력 구축 방안 ▲한국정당의 해외동포 정책 및 한미FTA▲정치력 신장과 참정권 부여를 통한 한인사회 미래상 확립 등이 논의되며 향후 활동 방향과 지침을 의결하게 된다.
■누가 참석하나
한인사회 미래의 비전을 점검하고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네트웍을 원하는 한인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조세형평위원과 강석희 어바인 시장, 조셉 조 세리토스 시장,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임용근 전 오레건 주상원의원, 미국내 주요 전·현직 한인 정치인 10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또 명예대회장을 맡은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공화)과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민주)과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의 인사책임자인 모나 파스킬 장관 등 미 주류사회 유력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하며 현직 주류정치인 보좌관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정계 유망주 등 차세대 리더도 대거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와 신낙균 민주당 위원, 특임장관을 지낸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 구상찬 의원 등 정계의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미국 내 한인 정치인 및 차세대 리더들과 교류를 나누게 된다.
<김상목 기자>
주요 연사 및 참석자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 가주 조세형평위원
·강석희 어바인 시장
·임용근 오레건 전 주상원의원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신낙균 민주당 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
·구상찬 한나라당 의원
·브루스 클링어 헤리티지재단 연구원
·모나 파스킬 주지사실 인사 장관
·신호범 워싱턴 주상원의원
·훈영 합굿 미시건 주상원의원
·마크 킴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박병진 조지아 주하원의원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재닛 누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티나 박 LA커뮤니티 칼리지 교육위원
·데이빗 유 UCLA 아시안 어메리칸학 센터 소장
·조재길 세리토스 시장
·최석호 어바인 시의원
·밀러 오 부에나팍 시의원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
·서영석 크레센타밸리 타운의회 의원
·김봉환 LA주민수권국 국장
·케일린 김 LA항만위원회 커미셔너
·제리 강 UCLA 법대 교수
·찰스 김 가주 한의사 위원회 부의장
·제니퍼 안 이미지 미디어 대표
·제임스 나 치노밸리 교육위원장
·준 최 뉴저지주 에디슨시 전 시장
·알렉산더 김 가주 안과보드 커미셔너
·리처드 김 LA 시검찰 검사
·앤 박 LA카운티 검찰청 검사
·영 김 에드 로이스 연방의원 보좌관
·사라 이 산체스 연방의원 보좌관
·브래드 리 한미변호사협회 회장
·알렉스 차 한미민주당 위원회 회장
·은호정 LA경찰국 애널리스트
·샤리 송 KAC 워싱턴 지부장
·제인 리 가든그로브시 인력담당 수퍼바이저
·줄리 하 코리엠 저널 편집장
·카이 트랭 호 아시안 아메리칸 언론인협회(AAJA) LA지부장
·조지 존스턴 OC 레지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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