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서 제출 ‘그 후’ 수험생이 할 일
수험생들은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이메일을 수시로 체크해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연락사항이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한 사립대 입학사정 담당관들이 지원서를 분류하고 있다.
대학 지원서를 제출한 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지난 해 막판까지 정신없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희망하는 대학에 제출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도 어느새 지난 일이 돼 버렸다. 어쩌면 마지막 버튼을 누르는 순간 “마침내 모든 과정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여전히 입시 전쟁은 진행형이다.수장사들. 사진 왼쪽부터 라이언 오, 최현경, 카리사 모데노 파세렐리, 콜린 이, 데렉 오, 보미 최, 브라이언 김, 캐롤라인 김, 새로 킬리…
오렌지 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로스 남성중창단’(단장 이영진 목사)은 지난 27일 가든 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남가주 임마누엘 …
OC 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는 금년 상반기 ‘한국 근현대사 쟁점 시리즈’ 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는 8월 7일부터 오후 6시30분 격주로 올해…
풀러튼 경찰국은 오는 5일 오후5시부터 7시까지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shire Ave)에서 주민과의 대화와 범죄 예방을 위한 ‘…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이 마련된다.한국어 및 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 KAC(Korean American Center,…
“이제 대학은 ‘정답’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 바뀌어야 합니다.”한양대 GCEO(HGEO) …
레돈도비치 미 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최만규) 후원으로 주최한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레돈도비치 재향군인회관…
한국 감성 래퍼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가 오는 9월 미국 첫 단독 투어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린다. 아시아와 미국 팬들 …
창립 40주년을 맞은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국윤권)가 LA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오는 8월10일(일) 오후 2시30분 충…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가 올해도 장학사업을 진행, 83명의 수혜자에게 총 18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7일 본당에서…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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