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동문합창단
김혜순 신임단장 선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치겠습니다”
남가주 이화여대 동문합창단이 김혜순 단장을 중심으로 한 신임 임원단 선출하고 더욱 한인커뮤니티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엄인용 지휘자를 비롯한 40여명의 합창단원을 이끌어갈 신임 김혜순 단장은 “이화여대 동문합창단은 남가주 지역에 거주하는 이대 졸업생 가운데 음악을 사랑하는 동문들이 함께 모여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연습을 통해 공연을 준비하는 모임”이라며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및 커뮤니티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구 임원진의 교체로 한층 더 젊어진 합창단은 오는 9월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크랜셔와 8가 교차로에 위치한 물댄 동산교회에서 내년 5월22일로 예정된 개교 125주년 기념 ‘제8회 남가주 이화인 5월의 밤’ 공연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5일 한가위를 맞아 할리웃 장로병원에서 열리는 ‘한가위 축제’에 합창단과 중창단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총동창회 북미주 지회연합회에 특별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공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 단장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위한 화음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 위문 공연 등 커뮤니티 봉사에도 앞장서겠다”며 “합창에 관심 있는 이대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323)428-8872
<김철수 기자>
신임 임원단을 구성한 남가주 이화여대 동문 합창단 관계자들. 왼쪽부터 엄인용 지휘자, 김혜순 단장, 박광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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