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후원
나성영락교회 전교인
10월 9~10일 나눔축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의 ‘2010 나눔축제’가 본보 후원으로 오는 10월9일부터 이틀 동안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나눔축제는 교인들의 다양한 기증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전교인 바자회로 이번 행사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캘리포니아주 교육예산 삭감으로 위기에 처한 LA통합교육구(LAUSD)산하 10개의 한국어 이중언어반(KDLP)과 링컨하이츠 지역사회 및 비영리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목양별로 준비한 아동복, 남녀 의류, 가방, 모자, 잡화, 액세서리, 각종 음식(냉동식품, 건어물, 포장된 음식, 라면)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며 한인 대형 의류체인 ‘포에버 21’과 한국 식품 대기업 ‘농심’, 프로즌 요거트 업계의 대표 주자 ‘핑크 베리’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영락교회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부터 신선한 농산물과 밑반찬 판매하여 행사장을 찾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파머스 마켓을 확대할 예정이며 고전무용과 타인종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등 다인종 화합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나눔축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인수 장로는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개최되는 나눔축제는 전교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사랑을 나누는 커뮤니티 최대의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이 준비된 올해 축제에도 한인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은 오는 10월말께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310)487-5546
<김철수 기자>
지난해 열린 나눔축제 행사장에 많은 한인들이 몰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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