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팬사인회
광대놀이·비보이 공연 등
“한인사회 최대 축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아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과 올림픽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특히 한국이 낳은 세계적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가 한인들과 직접 만나는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어(본보 17일자 A1면 보도) 더욱 관심을 끌고 있으며 주류 및 다민족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한인사회를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총망라 된다고 LA 한인축제재단 측은 밝혔다.
한국의 날 축제 최대 하이라이트인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국일보 주관으로 10월2일(토) 오후 3시부터 한인타운 심장부인 올림픽 블러버드를 따라 화려하게 펼쳐진다.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인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한인들은 물론 타민족들로부터도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참가 기관과 기업들은 업체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매년 앞 다퉈 참가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축제기간에 장터를 찾는 관람객의 흥을 돋우고 한국을 세계 속에 알리는 행사로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시범공연단과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의 탈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세계적 인기 비보이팀 ‘갬블러스’도 출연해 세대를 어우르는 놀이 한마당을 선보인다.
축제재단은 현재 유명 걸그룹 등 최고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도 추진 중이어서 LA 한인들에게는 더 없이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전망이다.
또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는 올림픽과 샌마리노 사이 놀만디 선상으로 한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향토음식이 선보이게 되며 공원 뒤쪽에서는 장터 특유의 이색음식들이 판매된다.
이홍렬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는 ‘미국의 힘은 문화의 다양성’(Melting Pot of Cultural Diversity)이라는 주제로 세계인이 하나 되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가 화합할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재단은 현재 유명 걸그룹 등 최고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도 추진 중이어서 LA 한인들에게는 더 없이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전망이다.
또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는 올림픽과 샌마리노 사이 놀만디 선상으로 한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향토음식이 선보이게 되며 공원 뒤쪽에서는 장터 특유의 이색음식들이 판매된다.
이홍렬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는 ‘미국의 힘은 문화의 다양성’(Melting Pot of Cultural Diversity)이라는 주제로 세계인이 하나 되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가 화합할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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