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배우자 12개월
취업 3순위 6개월 진전
9월 영주권문호 <도표 4면>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문호가 2개월 연속 쾌조의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9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는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 모두 전달에 이어 큰 폭의 진전을 나타냈고 가족이민 문호에서도 최대 1년까지 우선일자가 진전돼 영주권 문호 적체가 빠른 속도로 해소되고 있다.
11일 국무부가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숙련공 부문) 우선일자는 ‘2004년 12월15일’을 기록, 전월 대비 6개월 2주가 한꺼번에 진전됐다. 이 부문은 8월 문호에서도 10개월 진전을 보인 바 있어 올 들어 9개월 간 2년6개월이 진전되는 쾌속 항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7월까지 수개월 간 정체를 지속했던 비숙련공 부문 우선일자는 전월의 11개월 진전에 이어 9월에도 10개월 1주가 진전된 ‘2003년 3월22일’을 기록했다.
가족이민 문호도 수개월 연속 빠른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와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에서는 한꺼번에 12개월을 껑충 뛰는 보기 드문 진전 속도를 나타냈다.
9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1순위인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 우선일자는 2006년 8월1일을 나타나 전월에 비해 12개월이 앞당겨졌고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도 1년이 진전된 2010년 1월1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영주권 문호가 최근 수개월 사이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은 2002년 이전 우선일자를 가진 장기적체 영주권 신청서 처리가 대부분 마무리됐기 때문으로 국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2010년 들어 큰 폭의 문호 진전을 예고(본보 2009년 12월11일자 보도)해 왔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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