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가 다시 남가주를 찾아옵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올 가을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들에게 환상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Samon 프로덕션’이 주최하고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라디오서울, KTN-TV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10년 조수미의 미주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월2일(화) 오후 8시 UCLA 로이스 홀과 5일(금) 오후 8시 오렌지카운티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각각 펼쳐집니다.
이번 미주 공연은 조수미의 ‘In Concert’ 음반 녹음에 참여했던 여성 지휘자 토모미 니시모토가 함께 해 LA 한인들에게는 더욱 새롭게 다가설 예정입니다. 이번 음반은 세계 정상의 디바와 여성 지휘자가 서로 다른 색깔을 선보였다는 것만으로도 발매 전부터 이미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지휘자 토모미 니시모토는 클래식 음악인으로는 드물게 보수적인 일본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중견 지휘자로 열정적인 지휘와 서정적인 곡 해석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대였던가’, 에바 델라쿠아의 ‘빌라넬’(시골의 노래) 등 다양한 아리아와 아름다운 곡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입장권은 35달러, 50달러, 75달러, 95달러, 125달러, 150달러이며 한국일보 사업국, UCLA 센트럴 티켓 오피스, 티켓매스터를 통해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 예매: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2070, UCLA 센트럴
티켓오피스 (310)825-2101, 티켓매스터 (800)74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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