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연구팀 조사
운동, 낮잠,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일광욕, 잔디 깎기, 섹스와 초컬릿, 음악레슨, 아기와의 대화, 테트리스 게임, ‘싱킹 캡(Thing Cap)’ 등이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10가지 대표적인 요인들이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은 1주일에 2회 조깅을 하는 것이 뇌를 자극한다고 주장했다.
며칠 동안 조깅을 하면 수십만개의 새로운 뇌세포가 기억의 형성 및 재생과 관련된 뇌 부위에 생겨난다는 것이다. 기억력이 개선되면 다른 중요한 인지적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이가 들면서 정신 능력이 쇠퇴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최근 점심 후 1시간 낮잠을 자는 것이 지적 능력을 신장시키고 새로운 사실과 업무를 학습하는 능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킨다고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과학자들은 종일 깨어 있는 것보다 낮잠을 자는 것이 장기적으로 노화와 관련된 퇴행성 정신질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시금치와 브로콜리처럼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도 기억력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학술지 ‘뉴런’에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뇌에서 마그네슘의 증가는 젊은층과 노년층 모두의 학습을 돕는다.
잔디를 깎을 때 잔디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뿐 아니라 노년에 정신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사이먼 우튼과 테리 혼은 공동저서에서 다크 초컬릿을 많이 먹고 섹스를 자주 하며 스칸디나비아 전통에 따라 아침으로 찬 육류를 먹는 것은 지적 능력을 대폭 개선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크 초컬릿의 숨겨진 영양소, 차가운 육류 속의 에너지를 내는 성분뿐 아니라 섹스를 할 때의 사고 과정이 뇌를 자극하고 노화 관련 지적 퇴화와의 싸움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 음악 레슨을 받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뇌 발달 속도가 빠르고 기억력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밴쿠버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싱킹 캡’이라는 장치를 개발, 이 장치가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은 자기장이 이마 바로 뒤 뇌 부위인 전운동피질에 가해지면 새 업무를 학습하는 능력이 대폭 신장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장치를 개발했다. 이 방법은 지적 능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학습능력이 저하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