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투자 보험회사인 매스 뮤추얼 파이낸셜 그룹이 15일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학자금 연계 무료 생명보험 프로그램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재동) 락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매스 뮤추얼사 북버지니아 사무소 소속 재정상담가들은 ‘라이프 브릿지(Life Bridge)’ 라는 이름의 무료 생명보험 프로그램을 25명에게 설명하고 가입시켰다.
저스틴 서 매니저는 “라이프 브릿지 프로그램은 42세 이하 부모로서 연소득 4만불 이하인 사람에게 매스 뮤추얼에서 보험료를 대납해 주고 보험 기간중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자녀 교육비 명목으로 5만 달러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각 교회 또는 직장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매니저는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하는 기업이나 교인들에게 혜택을 주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은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이어 매스 뮤추얼 북버지니아 사무소는 내달 19일 애난데일 노바에서 열리는 북버지니아 한인회 주최 취업박람회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현장 가입 신청을 돕는다.
매스 뮤추얼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은 영주권자나 합법 거주민으로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19~42세 부모 또는 법정 보호자로 현재 고용 상태에 있어야 한다.
가입자는 또한 건강이 양호해야 하며 선천성 당뇨환자는 가입할 수 없다.
신청시 지참 서류는 최근 세금보고서, 월급 명세서, 자녀의 사회보장번호(SSN), 운전면허증 등 유효한 신분증이다.
라이프 브릿지 프로그램 문의
(571)224-6100 저스틴 서 매니저,
(703)861-2926 정영훈 재정상담가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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