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배우·만능 연예인
톡톡 튀는 입담 MC맡아
군 제대 이후 곧바로 방송인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LA 할리웃보울 무대에서 한인들과 만난다.
하하는 5월1일 오후 6시 화려하게 개막되는 제8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서 MC를 맡아 톡톡 튀는 입담과 스타일을 과시하며 이번 음악대축제를 더욱 흥겨운 잔치로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댄스그룹 ‘지키리’의 멤버였던 하하는 SBS 파워 FM에서 ‘하하의 텐텐클럽’을 진행했으며, ‘뮤직뱅크’의 MC, 무한도전의 멤버 등으로 활약했다.
2008년에는 ‘너는 내 운명’이라는 곡으로 K-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가수로서도 성공했다. 음악프로 MC 이외에도 MBC ‘논스톱3’,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 공동 MC, SBS ‘일요일이 좋다 X맨’ 고정 출연 등으로 활약했으며, ‘연애술사’ ‘투사부일체’ ‘원탁의 천사’ ‘누가 그녀와 잤을까’ ‘여름이 준 선물’ ‘엘라의 모험’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연기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하는 수상 경력도 화려해 2006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에 이어, 2007년 Mnet 20대 선정 베스트 DJ상, 2007년 SBS 연예대상 만능엔터네이너상 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가수로서도 2007년 출시한 디지털 싱글 ‘너는 내 운명’과 2008년 ‘그래 나 노래 못해’ 등을 통해 10대 청소년과 20대 젊은층은 물론 30~40대까지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끝)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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