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춤’ 열광시킨
여성5인조 아이돌그룹
2009년 엉덩이춤으로 한국을 열광시켰던 5인조 여성그룹 ‘카라’(KARA)가 할리웃보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들이 오는 5월1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제8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한인 팬들의 설렘과 기대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카라’(KARA)는 ‘달콤한 멜로디’라는 그리스어로 2007년 3월 ‘더 퍼스트 블루밍’ 앨범으로 데뷔했다. 당시 4인조 걸 그룹이었으나 2008년 김성희가 탈퇴하고 같은 해 6월 구하라와 강지영이 영입되어 현재 팀의 멤버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으로 구성됐다. 데뷔 이후 숙소에 TV 하나 없다고 하여 친숙한 별명인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하지만 ‘카라’는 지난해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Honey’를 출시하며 인기 걸 그룹 반열에 올랐으며,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Wanna’와 ‘미스터’가 담긴 두 번째 정규앨범 ‘레볼루션’을 발매하며 오빠 팬들을 대거 확보하는 수확과 함께 인기그룹으로 각 방송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확고히 자리를 잡는다.
특히 ‘미스터’를 통해 선보인 멜빵바지에 ‘엉덩이춤’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각종 연예인들이 앞 다퉈 흉내 낼 정도의 파급력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루팡’이라는 곡으로 한 단계 성숙한 댄스와 모습을 선보이며, 가요차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섰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할리웃보울 무대에 서는 ‘카라’는 미주 한인들과 처음 만나는 무대에서 모든 끼를 발산하며 미국에서도 확실하게 인기몰이를 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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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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