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황홀한 고백’
80년대 히트곡들 선사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30년 이상 지금까지 한국 최고의 인기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파트’의 주인공 윤수일 밴드가 오는 5월1일 할리웃보울에서 열리는 ‘제8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서 LA 한인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윤수일 밴드는 설명이 필요 없는 국민가수로 불후의 인기가요 ‘아파트’를 비롯해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아름다워’ ‘찻잔의 이별’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부른 가요계 거성이다.
윤수일의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와 춤은 이미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윤수일 밴드 전국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매 공연마다 수천명의 관중이 몰려 윤수일 밴드가 선사한 80년대 이후 가요계 최고 히트곡들을 함께 열창하며 열광한 것.
가수 윤수일은 1977년 윤수일과 솜사탕이라는 6인조 밴드로 타이틀곡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많은 곡들을 작사, 작곡했으며 지난 1월 출시한 ‘수사경찰’까지 30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2008년에는 자전적 에세이 ‘길-윤수일 에세이집’을 발간하며 혼혈로 태어나 주위의 냉대 속에 성장해 최고의 가수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소탈한 삶을 담아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각종 토크쇼와 연예프로에 나와 여전히 멋진 외모와 입담을 과시하며 방송가와 공연장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화사한 5월 할리웃보울 무대에서 윤수일 밴드가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앞세워 펼칠 ‘아파트’ 연주가 기대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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